Tuesday, September 13, 2005

Enough

이젠 그만 울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멀리나마 하나님의 응원소리가 들립니다.
디모데 너는 할수있다고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시고 계시다는것을.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믿고 따라가고 싶어도
가끔가단 하나님이 밉습니다.
"응원만 하지말고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만 바라 볼테니
이 부서진 마음 고쳐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 기도를 하는 내 마음은 더욱더 아픕니다

이젠 그만 울고 싶습니다

2004/12/10

- 聖文 김디모데

from http://www.kgfamily.com/highwind/index_0.html

2 comments:

Anonymous said...

wool ji ma! Fighting!

Highwind said...

/anonymous
is i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