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만 울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멀리나마 하나님의 응원소리가 들립니다.
디모데 너는 할수있다고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시고 계시다는것을.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믿고 따라가고 싶어도
가끔가단 하나님이 밉습니다.
"응원만 하지말고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만 바라 볼테니
이 부서진 마음 고쳐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 기도를 하는 내 마음은 더욱더 아픕니다
이젠 그만 울고 싶습니다
2004/12/10
- 聖文 김디모데
2 comments:
wool ji ma! Fighting!
/anonymous
is i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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